[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이제 '배우 부승관'으로 또 하나의 도전을 시작한다.
22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승관은 새 드라마 '수목금'(가제)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최근 대본리딩도 마쳤다고.
'수목금'은 일주일 중에서 수목금에만 여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직업이 셰프인 남자와 레스토랑과 인연이 깊은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SBS '피고인' '수상한 파트너' '스토브리그',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리즈 등을 만든 정동윤 감독이 연출을, JTBC '부부의 세계'를 집필했던 주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여기에 배우로 새로운 도전까지 시작되는 것이다. 특유의 부드러움과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 여기에 남자다움까지 겸비한 팔색조 매력의 승관이 연기자로는 또 어떤 매력을 펼치게 될 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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