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심장병에 애 딸린 이혼녀, 시한부에 삼각관계, 재결합, 수술, 강도… 이거 완전 막장 드라마 아니냐???
.....근데 그거 우리 오빠가 찍었어
오빠 작품 선택에 피눈물 흘려본 적 있는 덬들이라면
이 글을 좀 봐주지 않겠니

일단 오렌지빛 노을을 바라보는 등짝부터 시작하자

음 분위기 보니 먼가 존나 애잔 쓸쓸 아련아련...러브스토리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봤음
일단 설명하기 귀찮은 부분이 많으니 생략하고
막장스러운 부분으로 건너뛰어보자

왜 갑자기 병원????
알고보니 여주 딸이 심장병
남주는 여주 딸에게 심장을 기부하겠다고 찾아옴
왜??? WHY????
멀쩡한 심장을 왜???

아 ㅅㅂ 알고보니 남주 이새끼도 뼝자
심지어 얜 시한부
어차피 죽을 거 여주 딸에게 심장 주겠다고
도라이네
근데 여주는 더 도라이임

진짜레알혼또? 무르기 없기 ㅇㅇ
아예 맘바꿀 생각 못하게 그럼 우리집에서 지내셈ㅇㅇ
내가 알바도 시켜줌(여주 편의점 점장)
그리고 남주랑 동거 시작
위에도 살짝 말했지만 여주 애딸린 이혼녀
심지어 남편은 약간 깡패같음
존나 그다음에 어케될지 눈에 딱 보이지

당근....
내가 각본 발로 써도 전개가 이렇게 되겠지.......
(이혼한 전)남편이 찾아와서 조따 화냄
근데 다시 건너 뛰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 국 사 귐

베드인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라카노 가스나야 머스마야
막장이니까

아직도 무명의 킨덬이는 이 장면만 보면 가슴을 치며 울어요
내오빠 불쌍해서
그리고 막장에 속터져서
근데 이 막장드라마 쓴 사람이 노지마 신지야
<101번째 프로포즈> <스트로베리 온더 쇼트케이크> <프라이드> <장미가 없는 꽃집> <오빠 가챠> 등
엄청난 히트작 제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