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SBS 인기 예능 ‘틈만나면,’을 연출한 최보필 PD는 OSEN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시즌4을 마무리한 소회를 밝혔다.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지난 2024년 시즌1을 시작으로 지난 14일 시즌4 종영을 알렸다.
최 PD는 ‘틈만나면,’의 인기 요인에 대해 “이번에도 역시나 두 MC의 케미를 시청자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신 것 같다. 또한 틈친구들이 다른 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연스러운 몰입, 흥분, 편안한 토크들을 더욱 좋아해주신 것 같다”고 해석했다.
이어 “다음 시즌에서 또 모시고 싶은 분은 유독 억울해하시면서 돌아가셨던 추성훈, 김동현 두 분”이라며 “너무 분해하시며 꼭 리벤지 하고 싶다고 하셨으니 다음 시즌에 모셔볼까 하고 있다”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최보필 PD는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해 “이제는 좀 오래된 부부를 보는 느낌마저 든다. 편안함 속에 훈훈함이 있다. 서로 무심한 듯하면서도 잘 챙겨주고, 서로의 일상에 관심이 많은 걸 보면 둘도 매 시즌 거듭될수록 각별한 관계가 되는 것 같다. 둘 다 이 프로그램에 애정이 큰 만큼, 앞으로 이 케미를 더욱 발전시켜 오래오래 보여드리고 싶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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