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습적이라는건 이미 법적으로 신분제 폐지하고 모두가 평등하지만 잔재가 남아서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은근히 구분하는 건데
그걸 대군과 재벌이 결혼해서 무슨 재주로 하루아침에 바꿈?
입헌군주제 바뀌고도 수십년 흘러도 사회가 안바뀌는걸
법을 뜯어 고칠 수도 없고 폐지할 것도 없고
그럼 법적 신분제여야 말이 되는데 법적 신분제라기엔 또 말이 안되는게 너무 많고
그나마 남은건 신분제의 상징같은 왕실 폐지인데 그럴려면 대군이 왕은 되어야 폐지도 모양이 만들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