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세 지금 유미 상황에서 짜증이든 빡돔이든 쌓고있는거 자체가 첨부터 순록이를 남다르게 생각했단 증거인듯ㅋㅋㅋ
무명의 더쿠
|
11:22 |
조회 수 74
작가로 대성공해서 아빠 차도 턱턱 뽑아줄정도로 부유해졌고 보조작가 요즘 기죽어있으니까 억칭찬이라도 해줘야겠다 생각할 정도로 어른 상사가 됐지만 그대신 감정에 큰 변화도 없고 일상이 무미건조해지고 유일하게 코코 만날때나 즐거워하는 정도였는데... 그런 삶에 왠 어린 피디 하나가 감정의 높낮이를 막 넘나드는거 자체가 처음부터 그냥 특별한 사람인거같아ㅋㅋㅋ 전 피디랑은 스카이다이빙도 뛰러갔는데 감상이 정신없어서 이런 분위기에선 주인공들이 사랑에 빠지는건 어렵겠다 였잖아ㅋㅋㅋ 근데 순록이는 처음부터 스몰톡 끊기는것 가지고도 엄청 신경쓰고 붕어빵때문에 열받고...무의식적으로 얘는 남들과 다르다 는걸 느낀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