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최원영, 광화문 멍 때리기 대회 2위 수상…"'모자무싸' 가치 몸소 실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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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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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원영은 2위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민 투표와 심박수 그래프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리는 엄격한 기준 속에서 최원영은 대회 초반 다소 높은 심박수를 보였으나, 이내 평정심을 되찾으며 수치를 뚝 떨어뜨린 뒤 끝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해 당당히 시상대에 올랐다.
시상대에 오른 최원영은 "사실 우승을 목표로 어젯밤부터 야심 차게 준비해왔다"며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 쟁쟁한 실력자들이 너무 많아 내내 긴장했는데 상까지 받을 줄은 몰랐다.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드라마 '모자무싸'가 전하려는 가치를 몸소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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