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귀빈 : 예, 저희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청취자분들에게 인사말 좀 짧게 부탁드립니다.
◇ 최재구 : 네, 우리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을 사랑해 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살목지> 영화 덕분에 전 국민께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요. 이 자리를 빌려서 우리 이상민 감독님, 고맙습니다.
◆ 박귀빈 : 이상민 감독님이랑 개인적으로는 모르시는 분이죠?
◇ 최재구 : 아, 생전 처음 들어본 이름인데요. 너무 좋아합니다.
◆ 박귀빈 : 네, 군수님 영화 보셨어요?
◇ 최재구 : 네, 봤습니다. 아, 너무 무섭더라고요.
중략
◆ 박귀빈 : 네, 이번 영화를 계기로 해서 이참에 관광 활성화 전략도 고민하시겠어요?
◇ 최재구 : 예, 고민... 저희는 문화와 관광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지역적 특성이 있는데, 이렇게 뜻하지 않게 또 <살목지>라는 영화가 성황을 이루다 보니까 또 다른 영화, 드라마가 하나 제안 들어와 있는 게 있습니다. 그 역시도 성공하길 바라고요. 그래서 콘텐츠 자체를 다양화해서 우리 예산군의 이미지도 좀 격상을 시키고, 기존에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관광지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박귀빈 : 영화 어디서 찍나요? 뭐 지금 스포해주시면 안 돼요? 또 공포 영화인가요?
◇ 최재구 : 아, 아니요, 아니요. 말씀드릴게요. 그거 다음 주부터 촬영 준비를 하시는 것 같은데요. 예산 시장 주변을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명 연예인들이 와서 하신다고 합니다.
ytn 라디오임ㅋㅋㅋㅋ다음주부터 준비하는 영화임 촬영 바로 들어간단 뉘앙스는 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