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리와 왕사남과 살목지의 성공을 보니 이제 영화가 잘되려면 필요조건이 불편한 부분이 없어야하는거같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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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만우리는 아예 없진 않다지만 원작을 리메이크하면서 원작의 그런 부분을 진짜 최대한 덜어내는 부분으로 각색했다고 하던데
왕사남이랑 살목지도 영화의 재미나 호불호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려도
다른 사람한테 추천할 때 '이런 부분은 좀 그래' 라고 말할만한 부분이 없다는게 내가 본 공통적인 평이거든
특히 이런 문화소비를 리드하는 집단은 젊은 여성인데 그들이 느끼기에 불편하고 거슬리는 게 있으면
본인은 그런 부분을 감안하고 재밌게 봤어도 적극적으로 입소문을 내거나 추천하지 않게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