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은 최근 AI 영화 ‘검침원’에 초상권을 도용당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그는 “저도 관련 기사를 보고 굉장히 놀랐다”며 “업계 사람들을 만나면 AI 기술 발전에 대해 ‘이거 봤냐’며 다들 놀라워한다. 그런데 막상 대안은 없었다”고 했다.
그는 AI를 단순히 배척할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았다. 염혜란은 “AI는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문제다. 앞서 고민을 한 미국 같은 경우 배우 조합에서 초상권 문제가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도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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