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국에서 왕만 걸을 수 있는 ‘어도(御道)’를 평민인 하객들이 활보하고, 신하인 대군이 입장할 때 왕보다 먼저 손님들이 일어나는 예법은 명백한 하극상인데요. 아직 전통의 신분제가 남아있다는 드라마의 설정이 민망해지죠.진짜 앞뒤가 안맞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