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근데 설정이나 배경이 너무 과하게 튀어. 현대인데 굳이 비녀끼고 한복까지 입어야 하나? 직원들도 굳이 상궁옷차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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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
조회 수 641
입헌군주를 쓰고 싶었고,
일본이나 태국이나 영국 쪽 따라하고 싶었다는 건 알겠는데.
그 따라하고 싶은 일본이나 태국이나 영국 쪽 왕실도 지금은 다 현대화 되어서 저렇게까지 안함.
그런데 굳이 현대와 괴리감 있게 한 쪽은 원피스 정장 입고 한 쪽은 엄격한 한복 차림에 비녀에, 궁에서 일하는 상궁이나 그런 사람들도 한복에.
굳이 다 모이는 자리에서 촌스런 한복들 차려입는 것도 그렇고.
왕족이든 양반이든 정장 입고 모이면 그만 아닌가?
그런데 굳이 한복?
총리가 굳이 한복?
일본 총리나 영국 총리가 왕실 행사 있다고 그 나라 전통복 입고 참석하나? 그건 아닌데 너무 '우린 조선!' 이 느낌 내려고 하는 것이 그닥 별로임.
아예 현대적으로 해석을 해서 왕실도 현대적으로 변모해왔다 이렇게 하면 누가 뭐라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