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집안 새언니랑 연애 결혼함
첩딸이 이거새끼라고 해도 티격태격 정도로 넘어감
나같으면 나 어릴때 어느날 갑자기 나한테 10살 이복 동생 생겼다고 하면 배신감 쩔었을텐데 여주 입장에서도 오빠가 자길 괴롭혔다는 묘사가 없음
기부 입학했는데 퇴학 당했다는것도 솔직히 가정사 생각하면 삐뚫어지는 것도 익스큐즈됨
동생 결혼한다니까 첩딸도 괜찮다는 남편 후보 추리는데 여주가 싫다고 스스로 후보 추려도 별 다를 바가 없음
양반집안 새언니도 평민 첩딸 아가씨로 대우해줌
착하지 않나 무능할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