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배우들 연기 드릅게 못하긴했는데 신기하게 잠깐씩 스쳐지나가는 연기력이라는게 있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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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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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깨발랄 여고생일땐 사람 오그라들게 하던거 주변 환경때문에 점점 차분해지면서 나아지는데 눈코 빨개져서 울때 내맘이 아픈거같은 짠함이 있고
주지훈은 목석이야 뭐야 싶은데 그 목석이 가끔 웃고 여주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면서 아 신이는 원래 목석인데 그걸 채경이가 변화시키는구나 하는 이상한 몰입감을 줌
둘다 쌩신인이 아니라 작품 두어개만 찍고 들어갔으면 진짜 잘했을수있음.
실제로 둘다 그후로 연기 잘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