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너계 나는 찬란이 좋은게 이둘은 이세상 어디쯤에는 발 붙이고 살고 있을 것 같은 사람들이라 좋아
무명의 더쿠
|
11:38 |
조회 수 47
사람은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지만
완벽을 추구하는 이유는 완벽하지 못 하기 때문에 그런거니까
작가님이 그런 심리적인 상황들을 너무 잘풀었어
실수하고 불안해하고 미워하고 욕심내고 거짓말에 힘들어하고
그냥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게 섬세하게 풀어주셨어 나는 이게 너무 좋았다
그걸 연기자들이 연출이 너무 잘보여줘가지고
그래서 찬란이들이 어디선가 진짜로 사계절을
함께 보내 면서 살아걸고 있을거 같은 그런 기분이야
아침부터 찬란이 생각하다가 또 벅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