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다 가진것 같은데..알고보면 '노력형 배우' 추영우의 매력 [★FULL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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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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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없었던 내용 일부 있어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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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연애박사'에서 김소현 배우와 호흡하는데 케미가 기대된다. 일단 두 사람의 얼굴합, 그림체가 너무 좋다.
▶공대생, 박사학위를 따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다. 소현이가 베테랑이라 도움을 많이 받았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 연기톤도 잘 맞아서 좋았다. 제가 실제 고등학생 때 이과생이어서, 뭔가 잘 맞는 부분도 있었다. 혼자 공부하는 장면이나 누군가를 가르치고 발표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과생으로 공부하던게 있으니 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그때 '아 다행이다' 생각했다. 배우라는 직업은 뭐든 해 놓으면 써먹을 때가 있는 것 같다.
-최근 방송국과 충무로에서, 20대 남자 배우가 필요한 작품에서는 항상 추영우의 이름이 나온다고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제가 연기를 타고나서 잘하거나 하는 건 절대 아니다. 제 기억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참 못하기도 했다. 그래도 여러 기회를 얻어서 열심히 연기했고 연기가 좀 빨리 는 것 같다. 저도 그만큼 연기에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더 노력한다. 그래서 친구들도 매 작품마다 연기가 는다고 해준다. 연습을 많이 하기도 하고, 대본을 진짜 많이 들여다본다. 다른 친구들이 쉬고 놀고 할 때도 저는 계속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그게 가능한 것 같다. 제가 초반에 무서운 감독님들을 많이 만났다. 혼나기 싫고 칭찬 받고 싶어서 진짜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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