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람들은 단 한번도 자유나 민주주의를 겪은 적이 없다고
제정러시아>소비에트 혁명
>소련 붕괴+미국 지원받은 가난한 90년대>00년대 푸틴 이후
소련이 붕괴되고 나라가 가난해졌을 때
90년대에 미국으로부터 수많은 물적 자원을 지원받고
배급받던 시절 (부시의 닭다리라는 말이 있을만큼)
민주주의라는 제도도 나름 도입한다고 도입했는데 미국이 실패함
러시아 사람들은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민주주의가 왜 필요한지도 몰랐고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으면서 느끼는 민주주의의 이미지도 좋지않았고
(가난은 물론 패배감 등이 너무 극심했어서)
그래서 스스로 민주주의를 위해 행동한 것도 아니었어서
00년대 들어오면서 신흥귀족(올리가르히)도 생기고
천연가스나 부 쌓으면서 나라는 강해지고 그쯤 푸틴도 집권 시작했는데
과거 이런 역사나 경험때문에
민주주의 의식이 낮기도 하고 그 점때문에 푸틴 장기집권도
크게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거라고
푸틴도 그 점을 이용하는 거고
듣는데 뭔가 그 흐름이나 정서가
이럴 수도 있구나 납득되는게 되게 흥미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