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시놉만 봐서는 재벌이 신분 부러울게 뭐 있나 싶었는데
보니까 조선시대 천대하던 신분을 현대로 다 가져옴
갑오개혁도 일제시대도 전쟁도 없었을테니 조선시대 사고방식이 그대로 현대로 옮겨짐
사농공상에서 제일 천대받던 상 즉 상인 장사치
그리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었던 첩의 자식 즉 서출
이걸 다 갖고 있는게 여주임
겉은 화려하지만 안으로는 저걸로 천대를 받음
근데 그걸 실력으로 아등바등 무찔러온게 여주임
여주의 대사를 보고 내가 다 설득당할 정도로 대본빨이 좋음
왜 당선작인지 알겠음
재밌음 클리쉐이긴한데 색다른 클리쉐임
재밌었음 계속 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