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조카 대신 섭정하는 숙부에게 적개심과 두려움을 드러내는 대비라니...
어차피 어린 왕은 세월 따라 자랄 거고
아예 왕실이 없어진다면 모를까 현시대에선 숙부가 조카의 왕위를 찬탈하는 걸 용납하지도 않을 텐데
군주제에서 통용되었을 위기와 갈등을 현대의 입헌군주제에 끌고 오다보니 드라마 도중도중 갸우뚱하게 돼
이런 설정도 신분제가 꽤 강력하게 작용하는 설정도 다 드라마적 허용이긴 하지만..
아무튼 그래도 각본은 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고 무엇보다 주연 배우들도 주인공들 캐릭터도 마음에 들어서 계속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