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우는 “사극 드라마를 촬영할 때 왕 역할을 하면 잘 안 움직이고, 앉아만 있으면 돼서 좋다. 열악했던 촬영 환경에서 힘들었던 점은 음식을 먹는 연기뿐이었는데, 숟가락을 들었다가 내려놓게 된다”라며 상상치 못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어 정태우는 “왕은 명령만 하면 되는 데, 다른 역할은 말 타고 사방팔방 다녀야 해서 힘들다. 똑같이 한 회차 개런티를 받아도 촬영 난이도가 다르다”라며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정태우는 “드라마 ‘약한영웅’에서부터 박지훈을 눈여겨봤다. 박지훈의 눈빛은 따뜻하고 슬프면서 카리스마가 있다”라고 밝힌다. 이어 이민우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촬영하며 몸과 마음 상태를 끝까지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은데 끝까지 해냈다는 인터뷰를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며 후배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표현한다.
역시 후배사랑은 선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