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인이가 살목지 다녀와서 홀려있던채로 헤어진건 아닐까 생각했거든.엔딩의 밝은 수인이가 원래 수인이 모습이었을거같은데 홀리고 나서 첫장면에서처럼 영혼털린거처럼 지내다 더 고립된 상태로 지냈을거같아
그래서 수인이한테 서운하고 이해못하고 하는게 쌓여서 기태가 먼저 남처럼 지내지고 했을거같고..이 대사에서 윤기태가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하는게 보인단 말이지
관심이 많네, 남처럼 지내자면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는데 어떻게 남처럼 지내냐?
수인이가 살목지에 가지 않았더라면 그 둘은 알콩달콩 잘지냈을거야 수인이가 혼자만의 비밀도 털어놓는 유일한 사람이 기태였을거같거든 영화에는 안나오지만 물무서워하는게 이버지와 연관되었다 했으니 왠지 아버지 안계시고 외롭게 살았을거같아 ㅠ
살목지 안갔으면 둘이선 이렇게 사진찍어주면서 예쁘게 사랑했을텐데 악덕기업 온로드미디어 샤갈 부장놈 니가가라 살목지
요건 둘이 사귀는걸 혼자 아는 교식팀장님이 슬쩍 찍어준 기태수인
오늘 날씨가 기태수인하기 딱 좋구만
기태수인 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