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집은 각본집대로의 맛이 있는데
이건 텍스트니까 분량도 솔직히 얼마든지 더더더 늘어날수있는거라
영화가 정해진 시간 안에 어떤 내용을 포커스로 담고 추릴건 추리고
덜어낼건 확실히 덜어내서 주제의식을 정확하게 잡은게 좋음
이것저것 실존 인물 다 들어갔으면 이에 대한 이전 설명이 또 필요하고 하면서 인물이 추가 되기도 하고
결말도 수정된게 훨씬 나음 ㅇㅇ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거임? 할법한걸 전부 다 차단하고
오로지 이홍위-엄흥도에 포커스 맞춘게 중구난방 안되고 개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