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애정해.. 남이 말걸까봐 귀찮아서 이어폰 끼고 다니는 애가 그렇게 공부에 목매다는 애가 안수호 자든말든 불 탁탁 켜면서 잠 다깨우던 연시은이 교실 들어와서 저 어슴푸레한 새벽빛에 기대서 사각사각 공부했을 시간들을 생각하면 ㅠㅠ그 시간 사이에 쌓인 애정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저 장면 너무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