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처음부터 차고 있었고 마지막까지 차고 있었던 준서라는 족쇄 풀어냈네 엔딩이 카타르시스가 있다는 말 여기서 몇번 본것 같은데 사실이었슨 문도혁이 남아있긴한데 ㅋㅋ 알빠노 상태임 걍....
다큐에선 그랬지 아진이가 살인은 한적 없지만 두명의 사람을 죽였다고 그런 아진이 두번 죽을 위기에서 살아남았다는 것(개비 죽일때, 마지막에)도 인상깊었음 극중에선 아진이가 지금 행불상태지만 마지막에 자기 납골당에 국화 붙이고 간거 난 그거 아진이라고 생각할거야
난 사실 재오 결말 스포 알고 봤거든 재오 죽는다는거 ㅇㅇ 근데 난 그걸 알면서고 개인적으로 재오아진 쭉 밀었다 1화부터 너무맛있었고 재오 캐릭터 좋아... 무조건적인 헌신 그리고 그에 맞는 결말, 아진이도 그걸 알고 있었고.. 마지막화에서 나를 위해 쓰였다는 걸 자랑스러워하겠죠 대사 너무 좋았어
초중반부까진 어케 혼자 열심히 봤는데 후반부는 혼자 보다간 진짜 정병 MAX 찍을것 같아서 일부러 여기 뎡배에서 달리면서 봤어 ㅋㅋㅋㅋ 댓글 달아주고 호응해준 덬들 고마워🫶
근데 마지막 크레딧에 아진이 화보 넣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 사진들 너무 좋더라
그리고 응복이 연출 너무 좋았고 음악도 좋았음 극본도 잘쓴듯 12부작 잘끌고 갔어
암튼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김지훈 황인엽 홍종현 김이경 어느식이든 어느조합이든 재회하자.. 여기 나온 배우들 다 잘됐으면 좋겠어 응원할거야
이만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