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서 은아 두 번째 이별하고나서 다시 사귄 거 아니잖아. 연우리에서 재회했지만 다시 사귄 거 아니고, 날짜도 얼마 없는데 자주 만난 것도 아니고 연락도 많이 안했고... 다시 잘될 징조라던가 썸이 있거나 이런 것도 아닌 느낌인데.
굳이 정리한다면
첫번째 이별: 전화이별-이별부정기(은아)-태서군입대
두번째 이별: 전화이별-이별부정기(태서)-은아하와이행
데깔인듯;;;
아무튼 액자 만들 때 세 번의 기다림이 세 번의 이별과 세 번의 재회를 의미한다고 하는 건 좀 안맞는 거 같아.
그리고 은아의 하와이행이 이별할 때 와 같은 은아의 선택으로 받아들여지면 안될 것 같고.
세번의 기다림은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걸 강조하기 위한 장치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