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상을 찾아가서 싸우는 장면도, 19세 버전이었으면 워딩이든 무엇이든 조금 더 잡아줄 수 있는 게 있는데 그게 안 되니 몸싸움으로 갔잖아요. 그런데 (방태섭이) 검사니까 터치는 안 하고 밀쳐요. 때리고 목을 조르는 게 아니라 숨을 못 쉬게 입을 막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공부가 많이 된 작품인 것 같아요. 물론 공부 열심히 했지만 답은 없는 것 같지만요.
어쨌든 때려치고 왔어도 저땐 아직 검사신분이라 막 때릴 수 없어서
밀치고 입막고 그랬을거 같다고 했는데 그 디테일이 맞았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