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방태섭은 어쨌든 남한테도 선그어주듯 자기도 최후의 존엄성은 지키겠다는 스스로의 선을 지키며 사는 사람이란 말임 그래서 차라리 지 자존심을 파는한이 있어도 그이상의 드러운꼴은 면함
근데 추상아는 좀 다름 작품내 위치를 생각하면 탑오브탑인데도 수위물도 마다않고 그씬... 언급하고 싶지도 않지만 ㅈ같다하면서도 태연히 공꺼내와서 그걸 아무 일도 없었던거 마냥 오물에 묻었던적이 없던거처럼 깨끗히 씻어서 돌려줌
이게 둘의 자존심의 역치가 다른것도 있는데 추상아는 그 어떤일이든 겉으로는 아무일 없다는듯이 덮을수있는 사람이고 방태섭은 그런 최최악까지는 차마 그렇게 덮을수 없는 사람같이 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