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 완과 결혼 결심 & 알현신청
-> 완, 거절거절거절거절거절
-> 현, '자가님 후배라는데요?'
-> 완, '거절할 수야 없지' 알현 승인
-> 희주, 알현에서 혼인 제안
-> 완, '고작 신분 얻으려고 혼인?' 또 거절
-> 희주, 존나 빡침 & 미친듯이 들이댐
-> 완, 승인, but 지금은 약혼만 국혼은 이것저것(ex.왕실교육 등) 좀 끝나면 하기로
-> 희주, ㅇㅋㅇㅋ, 기사 터뜨림 & 왕실교육 시작
-> 잘 지내던 중 희주랑 아기전하, 사고 위험
-> 완, 희주랑 아기전하 구함
-> 희주, 사건 계기로 경계심 높아짐 & 어느 날 집에 혼자 있는데 누가 찾아옴 야구방망이 들고 나감
-> 완, 희주 집 문 앞에, 희주 놀라고, 완,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 정식 국혼 준비
완 입장에서는 아기전하 지키려고 섭정하는거였는데 이제 지킬 사람이 한 명 더 늘어난거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