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을 읽은 느낌을 받았다. 한규성이라는 인물은 영화에서 변곡점에 서 있는 인물이다."라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고수는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연구원인 한규성인데 권세정의 전남편, 공설희와 부부인 사람. 세정을 어느 곳으로 부르는데 만약에 부르지 않았다면 영화가 탄생할수 있었을까"라며 자신이 이 영화의 시작이라며 강조했다.
좀비 장르에 처음인 고수는 "기존의 감염자가 나오는 영화에서는 답답한 부분이 있었다. 감염자들이 너무 바보 같아 보였다. 그런데 우리 시나리오를 읽고 나니 우리 감염자가 똑똑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도대체 이런 설정을 어떻게 생각했을까라는 감독님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겼다. 기존과 다른 감염자여서 너무 기대될 것"이라며 영화의 기대감을 높였다.
고수는 "스포떄문에 굉장히 조심스럽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다. 지창욱 등이 준비하는 걸 보며 걱정 많았지만 잘 해낼 줄 알았다. 그 모습은 각증에서 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연상호 감독은 옆에서 "못미더우셨나보다"는 말을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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