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구교환, 연상호와 네 번째 호흡 "서씨 빌런 트릴로지 완성" [K현장]
무명의 더쿠
|
11:48 |
조회 수 109
이날 현장에서는 연상호 감독의 작품에만 네 번째 참여하게 된 구교환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큰 주목을 받았다. 전작 '반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서상훈' 대위에 이어, 이번 '군체'에서는 '서영철'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구교환은 "'반도'라는 작품에서 서상훈을 연기했는데, 이번에는 서영철이다. 이른바 '서씨 빌런 트릴로지'인 셈"이라며 "이번에 제가 정말 잘 해내야 할 것 같다. 꼭 큰 책임감을 가지고 서씨 빌런을 완성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구교환은 "서영철은 분명 자신만의 논리가 있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보지 못하는 인물"이라며 "확신은 없지만 영화 안에서 길을 찾아가며 변수도 만난다. 그것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서 못된 짓도 참 많이 한다. 한마디로 '호기심 지옥의 빌런'"이라고 설명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출처 : 케이스타뉴스 (http://www.starnews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