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서가 은아를 못놓는 이유를 생각해보는데 은아가 사람들을 좀 끌어당기는 타입인듯
물론 얼굴도 얼굴인데 그거 빼면
소현씨도 그렇게 은아 예뻐하는거보면 은아 아빠를 많이 사랑했나보다 하다가도 아무리 그래도 자기 미워하는 사람한테 저럴수 있나 싶기도 하고
소현씨 엄마도 짧게 본 은아를 본인 딸보다도 더 예뻐하고
610호도 소현씨랑 헤어지고 상처 오래갔다는거 보면 소현씨 진짜 좋아했다는건데 그 상대의 딸인데도 사이 좋고
나영씨(?)도 오해라지만 껄끄러워질 수 있었는데 금방 풀리고
중학교 선배부부도 묵을곳 없으면 좀 멀어도 집에서 지내다 가라고 하고
점빵할매, 성찬이 다 은아 좋아하고
심지어 서울스테이 전 매니저도 은아 인상 좋다고 자기 숙소 물려주려고 하고
대충 다 쓴것 같은데 엮인 사람들 대부분이 은아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었어 그냥 사회생활을 잘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