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매직컬 진정성에 큰 부분이었던 것 같음
사실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머리해드리는거 그러면서 교류하는게
주제인 예능인데
이게 아무리 예능이어도 실제 주민들 찐으로 머리 해드리는건데
아무리 본업 전문가 아닌 초보 이발사라는거 감안해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머리 잘라놨는데 진짜 엉망이거나
우습게 해놨으면 막말로 좀 장난같기도 하고 약간 우습잖아
근데 오래걸리긴해도 땀 뻘뻘 흘리면서
어떤 스타일이 이 손님한테 잘어울릴지 어떻게 하면 더 예쁘고 멋있을지
고민하고 정성들여 한 결과물인게 보여서
비포애프터 보는 재미도 너무 좋았음
진짜 재능있다 감각있다 생각 들 정도로 잘해서
이발사 박보검 보검매직컬에 의문 안가지고 몰입해서 봤던거 같음
그 뒤에는 피나는 연습 노력이 있었던걸 봤으니까
더 진심으로 느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