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그려내고 풀어내는 방식으로 결말 생각하면 해피엔딩이 맞아
10화 동안 작가는 항상 직접적으로가 아닌 돌리고 돌려서 은유적으로 글을 표현함 특히 은아한테 그게 심했고 그래서 시청자들이 은아를 제일 답답함 암튼 결말이 태서가 은아한테 같이할 미래가 생각이 나면 돌아오라고 하잖아 자기는 항상 거기에 있을거니깐...그래서 1년 후보면 은아가 태서한테 모르는 번호로 문자보냄 > 이 부분이 여태 연락안하고 살다가 같이할 결심이 서서 문자보낸거라고 생각해 / 이 문자를 받고 태서는 연우리은아집가서 집수리하고 모은아라는 문패를 걸어둠 > 은아가 떠돌지않고 정착한다고 은유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곧 은아가 와서 태서랑 정착해서 같이 산다는 미래가 맞아 완전 꽉 찬 해피엔딩임....근데 그걸 드라마로 보여줘야지 왜 기다리는 엔딩에서 끝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