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일도 성찬이 관련된 것도 자기 감정도 미래에 대한 것도
제대로 말 하는게 없으니까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음
태서가 뭘 물어봐도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자고 했어도 속 얘기를 안하고 회피함
근데 6화였나 재회해서 태서한테 결혼 생각 있냐고 먼저 물어봤더라
자긴 아직 생각해본적 없다고는 했지만
암튼 그런 대화도 했으면 앞으로 진전이 되야 되는데
오히려 갈수록 입을 더 꾹 닫아버리고
마지막화 끝에 끝까지 그럼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은아 서사는 장면으로 보여준 것도 없다싶이 하고
입전개도 불친절해서 은아를 이해할 지점도 적으니까
왜 그러는지 설득력도 떨어지고
과거 은아는 태서한테 아빠 얘기도 해주고 고백도 먼저하고 그랬는데
과거 은아 어디갔는지 성격이 변한거면 왜 변했는지 보여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