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 이야기는 차치하고
요즘 내 취향이 달라졌단 걸 새삼 느낀다
현실도 막막한데 극에서라도 쾌감을 얻고 싶다구!
이런 장르물에서
악당은 사람 목숨 알길 개똥으로 알고 선이란 선은 다 넘어가며 거의 뭐 막 무차별 테러를 저지르면서 날뛰는데
주인공측에선 선 지킨답시고 답답하게 구는 거 그러다 몇대 때리고 잡았으니까 끝 이러는 거 참기 힘들단 말이지
요즘은 그래...
주인공이 그래야한다면 악당도 최소한의 선은 지키는 수준으로 스케일을 유지하든가
답답허다 증말
그런 의미에서 나 같은 맘인 덬에겐 터미널 리스트 추천함
아마존에서 볼 수 있는 미드임
서로 갈 때까지 가버리는 응징을 볼 수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