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곽동연은 이발소를 사랑방처럼 드나들며 삼 형제의 일손을 도와줬던 단골 초등학생 3인방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아이들 맞춤형 점심 식사를 준비한다. 평소 한식을 주로 선보였던 곽동연은 아이들과 함께 할 마지막 만찬으로 특별히 양식 메뉴를 선택, 입맛을 저격할 곽 셰프표 특식으로 실력을 발휘하며 이발소의 마지막 점심시간을 훈훈하게 채운다.
아이들도 삼촌들을 위해 고사리손으로 준비한 무언가를 건넨다고. 아이들에게 감동받은 박보검은 "저희의 진심이 아이들에게도 닿았구나"라고 말해 벌써부터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들의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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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식사도 마을분들이랑 자연스럽게 같이 먹게 되는 것도 넘 좋고 애기들이 뭐 주나본데 넘 귀엽고 뭉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