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관련 너무 공감가는 댓글~~ 너무 잘쓰셨네,,
내가 분석한 배우 박지훈,
서사를 스스로 완성하고 이끌어 가는 배우. 아주 아주 귀한 케이스.
-자기 색을 온전히 비우고 캐릭터의 결을 먼저 세움
-본인의 이미지나 인기보다 캐릭터의 삶을 우선함.
-감정의 흐름을 스스로 설계함
-대본에 없는 감정의 층위까지 만들어내서 인물이 더 깊어짐.
-작품의 분위기 자체를 바꿔버리는 존재감
-등장하는 순간 작품의 결이 달라짐.
-장르를 가리지 않고 캐릭터마다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