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록 시작은 계약 결혼일지언정 서로의 손을 잡고 목표를 향해 함께 발맞춰 나가는 성희주와 이안대군. 두 인물을 연기하며 변우석은 “‘같은 편이 된다’는 것의 의미는 어떤 행동의 옳고 그름을 따질 때 ‘아니다’라고 분명히 얘기해 줄 수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생각이 서로 일치한다면, 그 또한 무한대로 믿어줄 수 있는 사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유는 “희주와 이안대군은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이유가 분명하고, 기꺼이 힘이 돼 줄 수 있는 사이다. 두 사람이 따로 또 같이,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