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희주는 본인의 성공과 야망을 위해 누구도 시키지 않았는데, 심지어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제 발로 불구덩이로 또각또각 걸어 들어가서 이안대군에게 직진해요. 결국 그것이 희주가 살아가는 방식이고, 성장해 가면서도 끝내 변하지 않는 고유성까지 지닌 그녀가 좋아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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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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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는 본인의 성공과 야망을 위해 누구도 시키지 않았는데, 심지어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제 발로 불구덩이로 또각또각 걸어 들어가서 이안대군에게 직진해요. 결국 그것이 희주가 살아가는 방식이고, 성장해 가면서도 끝내 변하지 않는 고유성까지 지닌 그녀가 좋아요. 왜 욕심을 내는 사람들이 멋있게 느껴지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됐죠. 그러니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희주가 앞으로도 더 큰 것을 욕심내면서 사는 사람이길.
아이유 희주에 대해 말하는 거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