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경이 채종협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다.
내일(3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최종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 그리고 차수진(이주연 분)을 둘러싼 모든 진실의 실체가 밝혀진다.
최종회에서 송하란은 선우찬의 부재 속 홀로 봄을 맞이한다. 하란은 여전히 그를 향한 그리움과 함께 선우찬을 둘러싼 과거의 진실을 좇기 시작한다. 하지만 선우찬의 진심이 담긴 드로잉 패드는 산산조각 난 채 발견되고, 아무런 설명도 없이 남겨진 ‘체험판 끝’이라는 선우찬의 메모는 더욱 깊은 의문을 남긴다.
이 가운데 과거 차수진이 자신에게 건넨 의미심장한 말을 떠올리게 된 송하란은 그녀가 있는 병원으로 향한다. 송하란을 다시 마주한 차수진은 선우찬이 사라진 이유부터 강혁찬의 죽음에 이르게 된 결정적 순간, 그리고 자신과 강혁찬의 관계까지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고 하는데.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한 송하란은 그가 끝까지 자신을 지키려 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과연 엇갈린 기억 속에서 찬란 커플이 다시 마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연태석(권혁 분)의 진심을 알게 된 송하영(한지현 분)은 그와 미묘한 거리를 유지한다. 출장차 강원도로 향한 송하영은 폭설로 도로에 고립될 위기에 처한다. 이를 알게 된 연태석은 곧장 송하영을 뒤따라가지만, 눈으로 인해 도로가 통제되며 최악의 상황에 놓인다. 과연 태석은 무사히 하영을 찾아낼 수 있을지, 서로의 마음을 숨겨왔던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