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 아무리 시은이 부모가 작중 다른 부모에 비해 비교적 낫다고 해도 내기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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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
조회 수 285
정서적 학대 수준
아니 일단 애가 단 한번을 웃질 않잖아요ㅠ
이걸 어케 걍 성격이겠거니 우리 아들 아무 걱정 안해! ㅇㅈㄹ하면서 넘길 수가 있지ㅠ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려서부터 평생 친구 하나 없고 무감정+웃음을 아예 잃어버린 상태로 몇년을 방치하는 게 말 안됨
우울해 보이는 것 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가 무감각해 보이는 단계인데 어케 저래 금쪽 상담소 신청하면 섭외 1순위감 아니냐
내새끼면 일주일만 저 상태여도 잠도 못자고 걱정돼서 병원 끌고 간다
차라리 범석이 부모처럼 대놓고 악당 빌런이면 애가 맘껏 탓하고 증오할 수라도 있지 관심 있는 척 위하는 척 위선 떠니까 더 빡침 쉬익쉬익 (과몰입 맥스)
박지훈이 텅빈 눈빛 무표정을 넘 찰지게 잘 말아줘서 존나 몰입돼서 봤나봄ㅋㅋ 아 부모님 좀 애 표정이 저렇잖아요!!! 애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잖아요ㅅㅂ!! 이러고 봄ㅋㅋㅋ
덕분에 시은이 웃을때 카타르시스 오졌다 진짜 그리고 그 덕에 수호 시은 관계성이 더 크게 와닿는듯.. 수호가 다시 웃는 법을 알게 해줬다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