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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월 2회 확대는 좋은데…영화 푯값 7000원→1만 원

무명의 더쿠 | 16:12 | 조회 수 340
그동안 국내 영화관들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후 5~9시에 일반 2D관 기준으로 1만 5000원인 티켓 가격을 7000원으로 할인해 제공했다.

5월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이 두 번째와 마지막 주 수요일로 월 2회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1일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CGV 등과 협의한 결과 5월부터 매월 두 번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9시에 성인은 1만 원, 청소년은 8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달 '문화가 있는 날'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문화기본법 시행령'이 시행되면서 생긴 것이다. 영화 할인은 정부 보조 없이 민간이 전적으로 부담하는데, 영화관들은 기존의 영화 할인 혜택도 매주 제공해야 하는지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문체부와 협의한 끝에 영화관들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에 참여한다는 취지로 할인 혜택을 월 1회에서 2회로 늘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휘영 장관은 "상황이 좋지 않지만 이럴 때일수록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일상에서 문화를 가까이하셨으면 좋겠다"며 "'문화가 있는 날'의 확대가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영화 티켓 값이 결국 상승한 것을 두고 '혜택이 확대가 아니라 축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관련 소식을 알리는 포털사이트 뉴스 기사와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 소셜미디어 댓글란에는 "조조 할인으로 감상해도 1만 원이지 않나" "그냥 월에 한 번 7000원으로 하는 게 낫다" "통신사 쿠폰만 써도 만 원으로는 볼 수 있다" 등 불만 섞인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7390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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