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작중에서 방태섭이 가까이 했던 사람들은 방태섭이 야망있고 추악한 면도 있다고 생각할 거임 분명 본인도 그런걸 보이는데 크게 거리낌이 없었고
근데 누나는 그걸 모른다고 봐 미디어에서 떠드는 얘기들이 있다고 해도 어쨌거나 본인한테 보여지는 동생은 그게 아니니까
자기가 머리 만져주면 숙여주는, 애틋한 동생이지
생각해보면 누나 앞에서의 방태섭도 계속 연기중인 거 같음 툴툴 거리는 듯해도 누나의 말 잘듣는 착한 동생으로 ㅇㅇ 누나 앞에서만큼은 그런 야망 추악함 다 숨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