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섭 그렁그렁한 눈으로 쳐다보다가
진짜이씨............하는데 아 너무 좋다
저기에 담겨있는 감정이 뭔지 추상아도 아니까 바로 고개 숙이고
내가 너 진짜 어떻게 될까봐 얼마나 무서웠는데
나도 무서웠어 이런 선택을 할 때까지 난 얼마나 외로웠는지 알아?
서로 심정도 털어놓고 그래도 잘했다 아니야 너 안 틀렸어 이러고 ㅋ
아니 근데 정말 이 대화 흐름이 ㅋㅋㅋㅋ
솔직히 둘 다 지금 상황에 이게 맞아요? 싶은 미친 소리만 하는데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둘 다 감동도 받고 사과도 하고 아주 난리네 ㅋ 그냥 평생 짝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