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둡다고.. 내 집에서..! 장미(함은정)는 준호(박건일)가 화영(오현경)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에 백호에 대한 걱정이 먼저 앞선다. 한편, 의심을 거두지 못하는 화영은 장미에게 안과 검진을 종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