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보던거랑
지금 다시 보는거랑
느껴지는 감정의 농도가 다름 ㅅㅂ
금주 정말..
눈물로 호소하는 백치ㅠ
근데 또 사교육 없이 일류대 갈 정도로 머리는 좋은게 웃겨(N)
(걍 저집 유전자가 공부는 잘 하는거 같긴함)
뭔 저능아도 아니고 왜 저러고 사냐 싶음ㅠㅠ
은주는 걍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밖에 없었잖아
같은 조건인데도 부모, 특히 모친의 사랑과 격려 하나로
성격이 갈린거잖아
똑같은 집에 살아도 발 딛고 서있느 바닥이 다름
은주는 장판도 안깔린 냉골 시멘트 바닥이면
금주는 뜨끈한 아랫목에 극세사 이불 깔아놓음
지금 128화 보는중인데
기풍이가 은주 따로 불러다가
언니한테 잘하라고 일장연설 하는거 보고 욕나옴
은주 정도 되니까 걍 말로 대꾸하지
나였어봐..
ㅅㅂ 니가 뭘알고 지껄이냐고 소리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