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방태섭은 여캐들의 방파제 역할을 계속 함ㅋㅋㅋㅋ
오늘 정원이 잡아다 밥 먹이던 것도 그렇고
상아랑 결혼하면서도 말이 동류고 어쩌고지
결국 검사 신분으로 성상납 관련 증거물들 세상에서 없애주고, 경호원이 살인 + 교사범으로 지목한 상황에서 보호해줬잖아
정원이가 정보원으로 일한거, 상아가 초반에 같이 산 정은 있어보이던거
다 이런 서사가 바탕이라 그렇다고 보거든?
둘 다 세상, 특히 남자한테 되게 가혹하게 당했는데
방태섭은 반대 포지션에서 되게 오랫동안 한결같이 굴었으니까... 가능했던거지
그래서 여캐들이 연대해서 방태섭을 치려면
방태섭이 욕망에 눈 멀어서 먼저 탈선했어야함ㅋㅋㅋㅋㅋ
사실 깔아놓기도 다 했음
추상아 오광재 때문에 감시당하는 거에 치를 떨텐데
방태섭이 미행에 자기 정보원 스탠딩 배우로 투입시키고 도청까지 했잖음
추상아도 4화에서 이미 너도 똑같다고 하잖음ㅋㅋㅋㅋ
그리고 이걸 다 정원이가 했으니까
방태섭이 미쳐 돌수록 가장 가까이에서 자기 과거랑 추상아 겹쳐보면서
추상아한테 돌아서는 거 너무 가능하다고
특히 정원이 과거는 가정, 남편(아빠) 관련이니까 더...
근데 여캐들이 먼저 돌아서 버리니까
왜...? 싶어짐ㅋㅋㅋㅋㅋ
방태섭이 배신을 당한게 되어버린다고ㅋㅋㅋㅋ
먼가 순서가 계속 안맞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