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둘 성향도 목적도 의도도 다 너무 다르게 알고 와서
김태리는 초등학교 애들 데리고 짜치지 않게 연극 완성시키려니 버겁고
최현욱은 삼시세끼 + 슈돌 우당탕탕 연극편 생각하고 와서 혼나고
근데 지금 와서는
김태리는 오히려 좀 내려놓아야 한다는 걸 인지하는 거 같고
최현욱은 의욕 불타올라서 열정감자 됨
+ 윤활유 역할 해주는 강남쌤이나 다른 쌤 덕분도 있고(안성재 진짜 좋은 사람)
애들 귀엽고 최현욱이 존나 웃김 난 재밌게 보고 있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