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도적 반정으로 돌아서면서도 열이는 내심 은조가 자신때문에 위험해질까 두려워 했었더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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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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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둔 여인을 사지로 모는 사내는 없으니까... 이말은 사실 자신에게도 해당이 돼.
근데 본인 위치 자체가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되가고 있는걸 내내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던 것 같았어
본인위치에 대한 원망도 들고...
그래서 포목점에서도 결국 이리 되었나 심장이 더 내려앉음
은조 대신 언제든 자기가 대신 죽겠노라 말하는 사내가 열인데
자신은 대군이고 은조는 자신을 위해 죽음을 불사해. 열이가 얼마나 돌아버릴것 같은 상황이었을지....
그래서 반정으로 돌아서면서 자기학대하듯이 아픈 몸 이끌고 죽어라 일에 몰두 했었나봐
자신이 앞장서서 제대로 해내지 않으면 은조가 위험해 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