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뒤늦게 처음 보고 일주일 내내 1457년에 살다가 좀전에 또 보고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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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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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덬인데 1차때 울어서 2차는 안울줄 알았는데 아니 왜 더 눈물이 나는지 모를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왕사남 보러 영화관을 진짜 간만에 간거였거든 그래서 처음 보고나서 영화 너무 좋다 진짜 잘만들었다 보길 잘했다 이런생각은 당연히 들었는데 그거 말고도 뭔가 말로 설명하기 힘든 묘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었어
근데 후기들을 보다가 무릎을 탁 친 표현이 있었음 영화끝나고 나오는데 스크린 속에 전하를 두고 나오는거 같았다고...그래서 아 나도 그랬나보다 했는데 오늘 2차 보고 나오는데 진짜 그 느낌이라 나오면서도 또 눈물남 그냥 영화보는 내내 나도 광천골 백성이었음 ㅠㅠㅠㅠ
주말 낮인데 객석은 적당히 차있었고 약간 나이 있으신 현지인 관객분들이 꽤 있어서 더 좋았어 언제까지 걸려있을지 모르겠는데 일단 다음주말에도 하면 또 전하 뵈러 가야지...살면서 같은 드라마는 여러번 봤어도 영화 n차는 왕사남으로 처음 찍어봤는데 이렇게 홀린듯이 n차 찍는거구나...너무 좋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