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죽게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보다는 눈앞의 이 사람이 죽으면 우리 마을이 다 죽는다는 생각이었을거야
근데 그랬던 엄흥도가 홍위와 시간을 보내며 이 사람이 잠도 잘 잤으면 좋겠단 마음이었겠고, 또 어느 순간은 이 사람이 살아서 돌아갔으면 좋겠는 마음이었겠고, 또 너무 아프지만 그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고 싶었겠지
엄흥도는 정말 계속해서 홍위의 삶을 지켜줬다는 생각이 들어 아 진짜 별거 아닌 이 글을 쓰는데 눈물이 줄줄 남ㅋㅋㅋㅋㅋㅋ
왜 왕사남이 2차가 찐이라는지 알겠다 깊생에서 벗어날수가 없어